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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겨자나무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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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리겨자나무교회는...

교회 이름이 길어서 세계에서 하나밖에 없는 이름일 것입니다.

갈릴리교회는 많고, 겨자나무교회도 많지만, 갈릴리겨자나무교회는 세상에 하나밖에 없습니다.

 

갈릴리는 예수님 당시 이스라엘의 변방이었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천한 땅이었습니다.

예루살렘에 사는 유대인들은 갈릴리를 일컬어 ‘이방의 갈릴리’라고 조롱했습니다.

그러나 갈릴리는 사실 국제적 교류의 요충지였고, 문화의 교차로였으며, 창조적 정신의 여울목이었습니다.

 

예수님에게 갈릴리는 영혼의 고향이자, 말씀의 공장이었고, 사역의 중심지였습니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말씀이 가장 많이 베풀어진 땅입니다.

갈릴리는 예수님의 치유와 기적이 가장 많이 일어난 곳입니다.

갈릴리호수는 제자들을 처음 부르신 곳이고, 부활 후 제일 먼저 가신 곳입니다.

갈릴리는 예수님과 제자들이 함께 걷고 함께 먹으며, 사랑했던 발자취가 서린 곳입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호수가에서 자라는 거칠고 볼품없는 겨자풀에 주목하셨습니다.

겨자풀은 아무도 거들떠 보지 않는, 세상에서 가장 작고 미천한 잡풀입니다.

예수님은 이 못난 잡풀을 아름다운 이야기 속 주인공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셨습니다.

겨자나무...... 사실 이런 나무는 세상에 없습니다. 예수님이 이야기로 만들어내신 상상의 나무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무엇과 같을까 내가 무엇으로 비교할까

마치 사람이 자기 채소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자라 나무가 되어 공중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였느니라.”

(누가복음 13:18~19)

 

갈릴리겨자나무교회는 세상에서 중심이 아닌 변방의 존재인 우리를 부르신 갈릴리의 예수님을 사랑하고 닮고자 하는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갈릴리겨자나무교회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겨자씨 같은 존재이지만, 예수님께서 주목하시고 사용하셔서 가장 아름다운 열매로 충만한 나무가 되기를 꿈꾸는 공동체입니다.

 

그리고....

 

갈릴리겨자나무교회는 2019년 11월 셋 째 주일 추수감사절에 종로5가에 있는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03호 강의실에서 감격의 첫 예배를 드렸으며, 한국독립교회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 소속된 교회입니다.

최근 설교

교회 공동체 고백문

삼위일체: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아버지로, 예수님을 우리를 구원하신 그리스도로, 성 령님을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보혜사로 고백합니다(고후 13:13).

교회: 우리는 교회의 머리가 그리스도이시며, 우리는 그의 몸이며, 교회에 하늘 문을 여 는 천국열쇠와 음부의 권세를 이기는 능력을 주셨음을 믿습니다(마 16:18-19).

예배: 우리는 참된 예배자를 찾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영과 진리로 예배합니다(요 4:23-24).

말씀: 우리는 너그럽고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 을 읽고 묵상합니다(행 17:11).

기도: 우리는 은밀한 중에 보시고 갚으시는 아버지 하나님께 은밀하고 간절하게 기도합니 다(마 6:6).

나눔: 우리는 한마음과 한뜻으로 하나님의 말씀과 삶을 나누며, 물질을 나누고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눕니다(행 2:44-45, 롬 12:15).

섬김: 우리는 오른손이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섬기며, 오직 하나님만이 인정해 주시기 를 소망합니다(마 6:1-4).

겸손: 우리는 겸손이 하나님의 사랑을 입으며, 낮아짐이 천국에서 높아지는 길임을 항상 기억합니다(눅 18:14).

선교: 우리는 헌금의 10퍼센트를 교회 안과 밖의 구제와 선교를 위한 겨자나무 열매기금 으로 드립니다(신 14:28-29).

포용: 우리는 새로운 가족을 환대하며, 차별 없이 사랑함으로, 하나님의 나라의 아름다운 숲을 가꿉니다(갈 3:28, 골3:11).

최근 성경 공부

서울 종로구 대학로3길 29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온라인헌금 계좌번호 안내
하나은행 : 202-910004-36305
예금주 : 갈릴리겨자나무교회

주일예배 : 오전 10시30분 / 신관 202호

수요성경공부 : 오전 11시 / 신관 202호

02-744-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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